나노코리아 2019 오늘 개막, 12개국 436개 기업 참가 ‘역대 최대’

[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] 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‘나노코리아 2019’는 국내외 기술과 융합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. 지난해 대비 20%가량 커진 규모로 열리는 나노코리아 전시회는 나노기술, 마이크로나노시스템, 레이저, 첨단세라믹, 스마트센서, 융합소재 등 6개 전문 전시회가 합동 개최했다.나노코리아 2019는 다양한 나노융합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와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.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, 일본 등 12개국가에서 436개 기업과 기관이 650개 부스에서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한다.전시장 내 강연장에서는 ‘5G 시대를 위한 나노소재솔루션’을 주제로 LG전자, 안리쓰, 넥스플렉스 등이 특별세션을 진행한다. 16개국 151명 강사가 진행하는 초청강연은 아르준 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 주제강연 ‘확산광을 이용한 생명광학’을 시작으로 사흘간 테크니컬 세션, 튜토리얼 세션, 퍼블릭 세션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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